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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다윗이 말한 사역 원리(대상 22:1-19)

이승록 | 2019.05.23 06:46 | 조회 176


  다윗은 백향목 집에 거하는 자신에 비해 하나님의 언약궤가 성막에 거하는 것에 많은 부담을 느꼈고, 그런 부담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웅장하게 지어서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건축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큰 전쟁을 통해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 대신 다윗이 나은 아들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비록 자기는 성전을 봉헌해 드리지 못하지만, 솔로몬이 만국에 명성을 날릴 웅장한 성전을 건축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먼저는 석수를 통해 돌을 준비하였고 백향목도 준비했습니다. 또한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와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철과 놋을 준비했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이 어린 아들 솔로몬에게 몇 가지 사역 원리를 말해 주었습니다. 이 원리는 제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도 늘 생각하고 적용하는 원리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첫째는 성전 건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것이었습니다(11절).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아무리 많은 재료를 준비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시면 1도 건축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하나님을 위하여 봉헌하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일치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둘째는 다윗이 준비한 것에 만족하지 말고 더하라고 했습니다(14절). 솔로몬이 볼 때에 아버지 다윗이 준비한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이 준비한 것을 기초로 해서 솔로몬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 더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타성에 젖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만족함이 없습니다. 우리의 최고의 것으로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는 하나님께서 돕는 자들을 붙여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17~19절). 하나님의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우리가 최고의 것을 더해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이루도록 돕는 자들을 붙여주시고 동역자를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의 뜻에 순종하면 그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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