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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질그릇과 같은 인생(사 45:8~17).

송기창 | 2021.07.21 09:45 | 조회 1008



 이사야는 이방인을 메시아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따질 수 없고 자식이 부모에게 왜 나를 이렇게 낳았느냐라고 따질 수 없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선포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섭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거나 하나님께 감사하며 순종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무시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의 최후는 하늘로부터 화가 임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지혜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토기장이와 진흙의 비유를 통해 가르쳐 주신 것처럼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께 결코 따질 수 없는 존재들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사야 44장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되시며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우리가 이해하려 한다면 우리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 된 위치에 놓으려는 행동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을 우리에게 주시지만 그럴 때 우리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일이 만약 우리의 눈에는 불공평하게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 상황 가운데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언제나 놀랍고 새롭습니다. 하나님은 빛만 만드신것이 아니라 어두움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평안을 주관하시기도 하지만 환난도 주관 하십니다. 온 세상에 하나님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으며

하나님만 의지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과연 하나님 없이 된 일이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머리로는 고백하지만 삶의 자리에서는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기 원합니다.

 

오늘도 부활 하신 주님과 함께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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