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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너를 위하여(창 6:11~22)

이승록 | 2017.07.20 07:06 | 조회 601

  노아가 만든 방주나 모세의 갈대상자는 그 배를 움직이는 동력이 없었음에도 하나님께서 동력이 되셔서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또한, 노아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방주의 설계대로 심혈을 기울여 그대로 다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것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작은 배를 만들어서 노아의 가족만 배에 들어가게 하시면 될 것을 왜 그렇게 큰 배를 만들게 하셨을까?’ 또, ‘1주일 정도만 비를 내려 속전속결로 심판하시면 되지, 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배 안에 가두셔서 그렇게 많은 음식을 준비하도록 하셨을까?’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질문이 얼마나 어리석은 질문인지를 알게 됩니다. 창세기 6장 14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도록 명령하시면서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너를 위하여’였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준비하도록 하시면서도 ‘너와 그들이 먹을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배가 필요 없으신 분이십니다. 물론, 먹을 음식도 필요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풍랑 가운데서도 침몰하지 않을 황금비율의 방주를 만들도록 하신 것과 1년 동안 먹을 음식을 준비토록 하신 것은 노아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준행하였기에 나중에 홍수가 나고 1년 동안 방주 안에 들어갔을 때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었습니다. 
  만약 노아가 요령을 피워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배를 만들지 않았다면, 그리고 게을러서 1년 동안 먹을 양식을 저축하지 않았다면 큰 문제에 봉착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거대한 방주를 만들게 하시고, 1년 동안 먹을 양식을 준비토록 하신 것은 모두 노아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과정을 봐도 참 번거로운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번거로운 과정을 잘 지키고 하나님께 정결한 제물을 드렸을 때 결국엔 그 제물을 드린 사람에게 복이 돌아갔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할 때는 요구하시는 만큼 우리에게 복으로 돌려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결국, 그 일로 인해 복을 받게 되는 장본인이 누구입니까? 그 비밀을 알았던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순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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