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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롬 3:21-31)

이승록 | 2018.09.06 06:40 | 조회 497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과 하나님 앞에서 모두가 죄인임을 알게 되었다면, 이제는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거룩함이나 죄 없음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우리 삶에서 좀 더 가까운 표현을 한다면 ‘바른관계’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바를 때 혹은 물질의 관계가 바를 때 우리는 그 사람을 의롭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그 사람이 의롭지 못하게 되면 사람과의 관계도 불량하게 되고, 물질과의 관계도 깨끗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의 의는 서로의 입장에 따라 변하거나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각자 자신이 다 의롭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는 모두 죄인입니다. 따라서 율법으로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 즉 사람이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한 의를 나타내셨는데 그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게 되는 의입니다. 그리고 그 의는 차별 없이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를 허락하시는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인간의 노력이나 율법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바른 관계를 위해 누군가 화목제물이 되어야 했는데, 이 세상에 죄 없는 존재가 없기에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셋째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셨습니다. 참는 것 자체가 큰 고통입니다. 자신이 그 화를 다 품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향한 오래 참으심이 없었다면 지금 이 시각 이 세상에 존재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오래 참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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