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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교회다운 교회로 회복될 때(대상 16:1-6)

이승록 | 2019.05.14 07:06 | 조회 41


  역대상 16장 1~6절 말씀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민으로서의 나라가 온전히 회복되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나라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영토와 백성과 법이 필수조건이지만, 다윗 시대는 유일신론이 강했기 때문에 각 나라를 지키는 신과 신상이 하나 더 포함됐습니다. 

  그동안 이스라엘 중심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없었습니다. 바벨론 전쟁에서 패한 후에 바벨론으로 옮겨졌다, 아비나답의 집에 머물렀고, 베렛스 웃사 사건으로 인해 오벧에돔의 집으로다시 옮겨진 후에 역대상 15장에서 다윗이 준비한 성막에 자리를 잡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이스라엘의 중심으로 들어오게 되므로 명실상부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이라는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 언약궤가 들어오자마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임재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음과 하나님과 번제와 화목제를 드림으로 이스라엘의 예배 또한 회복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언약궤가 없는 상태에서는 그들이 번제와 화목제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언약궤가 이스라엘 중심에 들어온 것을 알리기 위해 모든 백성에게 떡과 과자를 나눠줌으로 함께 기쁨을 나누었고, 하나님을 칭송하며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직분을 잃었던 레위 지파 사람들이 언약궤가 돌아옴으로 다시 그들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역대상 16장 1~6절을 묵상하면 사도행전 2장의 예루살렘 교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도 강력한 하나님 임재의 역사가 나타났고, 그곳에서 영과 진리의 예배가 드려졌으며, 성도의 나눔과 교제, 찬양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교회에 엄청난 부흥을 허락하셨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세상과 비슷한 건물이나 사업 혹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부흥의 발판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가 교회다워지기 위해서는 사업이나 프로그램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와 온전한 예배 그리고 성도의 교제와 나눔과 찬양이 끊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다윗 시대에 하나님의 선민으로서의 신정국가가 온전히 회복되고, 예배가 회복되었을 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이스라엘 가운데 임한 것처럼, 초대교회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고, 성도의 교제와 나눔, 찬양이 끊어지지 않았을 때 큰 부흥이 일어났던 것처럼, 오늘날도 교회 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고 그 가운데 예배와 교제와 나눔과 찬양이 끊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는 그 교회를 통해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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