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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고난은 승리와 영광으로 가는 선한 길입니다(벧전 3:13~22).

아침햇님 | 2020.07.06 06:48 | 조회 71

악한 세상에서 선을 행한다는 것은 악한 세상을 거스르는 것을 의미하며 악한 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통해서 그들의 잘못된 행실을 부끄럽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선을 행하는 일에는 고난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선을 행하는 삶에는 고난이 따르겠지만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는 악한 자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것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서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실패로 보였겠지만 부활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 실패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어쩌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를 보며 사람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그들의 기준에는 실패한 삶처럼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 것도 세상의 기준으로 실패한 삶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의 진정한 핵심은 그분의 고난을 닮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에 발을 들이는 이유 가지가 인생의 평안과 성공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기복신앙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난은 신앙생활에 포함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고난은 승리가 아닌 실패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보면 고난은 승리와 영광으로 가는 선한 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통한 승리의 삶을 살아갈 비로소 예수님을 닮은 사람임을 증명해 보이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진다는 의미는 예수님께서 땅에서 고난당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따르기 위해서는 때로는 세상으로부터 오는 비난과 고난을 감당해 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길을 묵묵하게 감당해 내신 것처럼 때로는 영혼 구령과 복음을 위해서 고난과 핍박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주님이 받으신 고통을 함께 감당해 내는 제자의 삶을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터널이 비록 길지라도 반드시 출구가 있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어두운 터널을 지날 분명 끝은 밝고 빛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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