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ible Column

특별한 보호와 사랑을 받은 주인공(사 13:1~22)

이승록 | 2020.07.28 06:52 | 조회 188


  

이사야 13:1~22는 유다 백성이 무서워했던 주변 열방들이 심판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기원전 740년부터 681년까지 예언했는데, 바벨론은 그 보다 후대에 생겨났고 멸망한 민족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예언의 영을 주셔서 장차 일어날 나라 중에 가장 강력한 나라가 바벨론이 될 것이고 그 나라는 여호와의 날에 무참하게 심판당할 것이라는 말씀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애굽이 앗수르에 의해, 앗수르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침공해 예루살렘에 살고 있던 유다 백성을 포로로 끌고 갔고,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모든 기물을 전리품으로 가져가고 성전에 불을 지르고 성벽은 무너뜨렸습니다. 

  당시에 바벨론과 견주어 싸울만한 나라는 없을 정도로 바벨론은 절대 권력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그런 나라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진노의 병기를 예비하셔서 그들을 심판하시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이사야 13:19에서는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게 된 바벨론”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한때는 열국의 호령했던 바벨론이 이제는 갈대아 사람의 노리개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우리를 괴롭히며 두려운 마음을 갖게 하는 존재 혹은 환경들이 참 많습니다. 어쩌면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미천하고, 약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으로 보일지 모릅니다. 세상의 부자나 권력자들이 주인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의 그늘 아래, 특별한 보호와 사랑을 받는 주인공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두려워할 없는 이유가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적들을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로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의 존재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268개(1/14페이지)
성경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8 내일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려면(사 20:1~6) 사진 new 이승록 38 2020.08.06 06:54
267 차별이 없는 구원의 은혜(사 19:16~25). 사진 아침햇님 54 2020.08.05 06:45
266 애굽의 방패로 이용당한 유다(사 19:1~15) 사진 이승록 112 2020.08.04 06:25
265 이 세상의 진정한 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사 18:1~7). 사진 아침햇님 84 2020.08.03 06:28
264 인생에게 주어진 시간들(사 15:1~9) 사진 이승록 215 2020.07.31 06:23
263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사 14:24~32). 사진 아침햇님 88 2020.07.30 07:00
262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케하신 하나님의 은혜(사 14:1~11). 사진 아침햇님 146 2020.07.29 06:39
>> 특별한 보호와 사랑을 받은 주인공(사 13:1~22) 사진 이승록 189 2020.07.28 06:52
260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사 12:1~6). 사진 아침햇님 108 2020.07.27 10:23
259 위대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 (사 10:5 ~ 15) 사진 박정혁 101 2020.07.23 23:56
258 심판의 자리를 자초하는 자들(사 9:8~10:4) 사진 이승록 215 2020.07.23 07:18
257 흑암의 땅에 빛을 비춰주시는 은혜(사 9:1~7) 아침햇님 48 2020.07.22 07:01
256 누가 세상의 승자가 되는가(사 8:9~15) 이승록 43 2020.07.21 07:18
255 혹독한 징계와 회복(사 8:1~8). 아침햇님 47 2020.07.20 06:56
254 하나님께 진정으로 나아가기 원한다면(사 6:1~13) 박정혁 55 2020.07.17 08:44
253 화 있을진저(사 5:18~26) 이승록 58 2020.07.16 08:59
252 포도나무의 비유(사 5:1~17). 아침햇님 54 2020.07.15 06:44
251 수치스러운 흔적, 아름다운 흔적(사 3:13~16) 이승록 129 2020.07.14 05:56
250 하나님을 의지하는 백성이 됩시다(사 3:1~12). 아침햇님 63 2020.07.13 06:57
249 참된 목자상(벧전 5:1~4) 이승록 97 2020.07.09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