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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케하신 하나님의 은혜(사 14:1~11).

아침햇님 | 2020.07.29 06:39 | 조회 146




이스라엘은 비록 자신들의 죄로 인해 심판을 받아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스라엘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같던 당대 최고의 강대국이었던 바벨론을 무너뜨리시고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들의 고향으로 귀환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죄로 인해 영적 포로와 같은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죄성으로 인해 세상에서 실패하기도 하고 실망에 사로잡혀 절망이라는 수렁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고 나그네 자가 야곱 족속과 연합하여 그들에게 예속될 것이라고 오늘 본문 1절을 통해 선포하신 것처럼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시고 그들을 절대로 잊지 않으십니다.


 3절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포로 생활에서 자유를 주셨을 이들은 그동안 자신들을 억압하며 괴롭게 하던 바벨론과 왕에 대한 조롱의 노래를 부르게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포로의 고통에서 자유를 얻은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은 장차 그리스도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과도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열방과 민족을 죄에서 해방하셨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영원토록 감사와 찬양을 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넘어지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넘어졌을 넘어진 상황을 비관하거나 낙심하며 그대로 주저앉아 있어서는 됩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를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다시 일어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회복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죄마저도 용서하실 있는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권자 되시며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케 하신 하나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은혜의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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