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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유일무이한 선택지, 하나님(사 50:4~51:8)

박정혁 | 2021.07.29 06:11 | 조회 239

 


 

  오늘 본문을 살펴보기 전에먼저 상상을 한 번 해보기 원합니다.여러분의 지인 혹은 가족이 여러분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겁니다."요즘에 신앙 생활이란 걸 한번 해보고 싶은데, 보라매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가볼까요?아니면 신풍역 근처에 있는 서울성서침례교회를 가볼까요?"라고 묻는다면.여러분은 그 지인 혹은 가족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 건가요?

 

  물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보통 두 가지 선택을 하게 될 겁니다.첫째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종교단체가 이단인 이유를 설명해 주거나둘째로, 우리 서울성서침례교회가 얼마나 좋은 교 회인지, 그리고 인간 따위를 믿는 그런 이단이 아니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 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여러분의 간증을 들려주실 겁니다.앞서 말했듯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정과 관계를 파괴하는 이단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실제 하나님께로 그 분을 이끌어 줄겁니다.

 

  오늘 본문의 상황도 마찬가지인데요.저자는 당시 갈팡질팡하는 이스라엘에게 종교적 확신을 심어주고 있습니다.그 당시에는 여러 우상 중 바알이라는 신이 굉장히 유명했었는데요.이 신의 호칭이 바로 폭풍과 풍요의 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는 농경 사회라서, 어찌 됐든 무조건 비가 와야만 농사를 지을 수 있고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시대였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폭풍의 신, 즉 비를 다스린다는 신에게 크게 의존하려 했던 겁니다.그러니까, 이스라엘도 출애굽이라는 기적적인 역사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사를 지어야 되는데, 비가 잘 안 오니까, 바알 숭배라는 큰 유혹에 빠져버리게 된 겁니다.

 

  오늘 본문은, 계속해서 말씀드렸다시피, 바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가 당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라는 신의 종교적 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말을 전하고 있는 겁니 다.여러 유혹이 있지만,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선택하길 바라는 마음인 것입니다.

 

  한편, 우리는 굳이 하나님의 교회같은 이단이 아니라도 여러 우상의 위험 속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돈일 수도 있고, 안락함일 수도 있고, 나일 수도 있고 어찌 됐든 하나님 말고 1순위에 오른 그 어떤 것도 다 우상입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이미 정해 진 승리자, 태초부터 유일한 승리자,그 의가 무궁하며 구원의 키를 지니신 하나님께 인생을 걸고 매 순간 그분을 선택하고 의존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해드립니다.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과 승리하는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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