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ible Column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최고의 축복(시 67:1~7).

송기창 | 2021.08.23 06:57 | 조회 166



 기독교와 세상의 종교가 다른 점이 있다면 다른 종교들은 복을 바라는 기복신앙이라면 기독교는 복을 바라는 기복 신앙이 아닌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신앙입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에 복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시편 기자 역시 오늘 본문인 시편 67편에서 복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고 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람들은 복을 바라기 때문에 우상을 만들고 그것들을 섬깁니다하지만 생명도 없으며 살아있지 않은 우상은 우리가 절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복을 주지도 줄 수도 없습니다하나님의 복을 받는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오늘 본문의 시편 기자 역시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이라는 은혜의 복을 받았습니다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복 중에서 가장 큰 복은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하나님 그분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비춰주시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비춰주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하나님께서 세상에 얼굴의 광채를 비추시는 이유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이름이 열방 가운데 높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와 목적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드러나게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오늘 본문인 시편 67편에서도 동일하게 보여주고 계십니다세상 사람들은 이 땅에서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살고 누리는 것이 복이라 생각하지만,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깨닫게 된다면 우리는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행하신 크고 놀라운 일들을 알게 된다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세상은 주님이 어떤 분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했고 이해하지 못했습니다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였습니다그리고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도 이런 일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세상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대한민국만 놓고 보더라도 야간에 붉은 십자가가 많이 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들은 전체 인구의 약 25%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이처럼 지금도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은 들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시편 기자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이름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도록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시편 기자의 마음과 같이 주님을 기쁨으로 영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우리가 누릴 궁극적인 축복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와 같이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고 복음을 듣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되도록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진정한 축복인 하나님의 은혜가 선포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우리 주위에 더해지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과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529개(1/27페이지)
성경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9 순금으로 입혀진 성막 기구(출 37) 사진 [1] new 박정혁 63 2021.10.24 18:10
528 마음에 감동된 모든 자(출 35:20~29) 사진 이승록 118 2021.10.22 06:52
527 과거와 현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심(출 34:18~35). 사진 송기창 81 2021.10.20 06:39
526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출 34:1~9) 사진 [1] 이승록 118 2021.10.19 06:40
525 죽음을 피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출 33:12~23). 사진 [1] 송기창 101 2021.10.18 06:23
524 세상이 어수선할 때(출 32:1) 사진 [1] 이승록 96 2021.10.15 06:35
523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습니다(출 31:1~11). 사진 [1] 송기창 81 2021.10.14 06:37
522 향유로 본 거룩함으로 구별된 삶(출 30:17~38) 사진 송기창 69 2021.10.13 06:56
521 향이 꺼지지 않게 하라(출 30:1~10) 사진 [1] 이승록 112 2021.10.12 06:28
520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출 29:39~42) 사진 [1] 박정혁 117 2021.10.11 04:07
519 가슴으로 품고 사랑하라 (출 28:15~30) 사진 [1] 이승록 145 2021.10.08 06:23
518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출애굽기 28:1~14) 사진 [1] 박정혁 96 2021.10.07 00:47
517 제단과 성막에서 찾아본 하나님의 사랑(출 27:1~21). 사진 송기창 84 2021.10.06 07:27
516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출 26:1~14) 사진 첨부파일 [2] 이승록 217 2021.10.05 06:59
515 반석 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시 18: 30~50). 사진 [1] 송기창 98 2021.10.04 06:28
514 창조주의 인도하심과 축복(출 23:20~33). 사진 송기창 96 2021.10.01 08:26
513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법(출 23:1~19) 사진 [1] 박정혁 135 2021.09.29 22:41
512 하나님의 자비로운 속성을 닮은 사람(출 22:16~27) 사진 이승록 110 2021.09.29 06:59
511 죄를 경계하는 삶(출22:1~15). 사진 [1] 송기창 120 2021.09.28 06:26
510 눈에는 눈, 이에는 이(출 21:12~36) 사진 박정혁 113 2021.09.26 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