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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반석 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시 18: 30~50).

송기창 | 2021.10.04 06:28 | 조회 164


 

 다윗은 하나님이 보호자와 피난처로서 자신을 지키시는 분이심을 찬양했습니다다윗은 자신의 경험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셨는지에 관해 설명합니다. 그는 하나님만이 자신의 유일한 피난처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삶을 통해 그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증거로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셨던 경험을 말합니다.


 다윗은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라고 고백하면서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의 힘에 대해서 듣는이로 하여금 질문으로 그 사실에 대해 증명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은 이 땅에 창조주로서 가장 기초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반석은 기초를 의미한다고 볼 때 다윗은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시작이시며 근원이 되심을 찬양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보호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암사슴처럼 강하고 민첩하게 그를 도우셨고 높은 곳에 세우셔서 그로 하여금 용사처럼 싸울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삶에서 경험했던 다윗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오른손이 자신을 붙들었고, 주의 온유함이 자신을 크게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항상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 가운데 있던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했고 적들을 완전히 굴복시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다윗의 삶은 완전히 뒤바뀐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직접 체험했기에, 그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은 항상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을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고, 불순종하는 자에게 심판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이 그 하나님께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다윗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다윗은 이 땅의 창조주 되시며 반석 되시는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양함으로 보화 하심과 적으로부터의 승리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자신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것에서 오는 고백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해 보기 원합니다. 다윗을 도우셨던 것처럼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활 하신 주님과 함께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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