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ible Column

갈렙과 유다 지파와 같이 (삿 1:11~21)

이승록 | 2021.11.02 06:13 | 조회 453



  갈렙이 자신의 딸을 상으로 내걸 만큼 드빌은 점령하기에 용이하지 않은 까다롭고 위험한 성읍이며,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충지였습니다. 그리고 갈렙과 유다 지파는 다른 지파에 비해 유독 가나안에 남아 있는 원주민을 점령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사람이 간절함이 더해지면 목숨도 아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갈렙이 드빌을 점령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에 딸을 상으로 내걸었고, 옷니엘은 갈렙의 딸에 대한 사랑이 간절했기에 목숨을 걸고 드빌 성읍을 점령해냈습니다. 성경에도 간절함으로 자신의 병을 고치거나 삶의 환경을 변화시켰던 일들을 만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간절함은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변화된 삶을 추구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간절함은 점점 더 빛을 발하게 됩니다.

  우리에게도 간절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삶에 간절함을 더해야 합니다. 


  둘째, 아무리 작아도 곰팡이는 곰팡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호수아 시대에 가나안 정복을 7년 동안 했고, 지파별로 제비를 뽑아서 땅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는 여전히 점령하지 못한 소수의 원주민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갈렙과 유다 지파는 이들을 점령하기 위해 계속 전진했습니다. 그 이유는 비록 소수의 원주민이라 할지라도 이들이 이스라엘에 미칠 악영향이 더 커질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작은 곰팡이라도 그냥 두면 결국 온 집을 무너뜨리는 것처럼, 지금은 별것 아니라고 여겨지는 것들이 삶 전체를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 삶의 거룩함을 방해하는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우리의 거룩함과 믿음을 점령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 이성, 건강에 대한 집착일 수도 있고, 정신적인 부분에서 두려움이나 낙심, 불안감, 미움 등과 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사회적 성공이나 세상의 풍류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우리의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오늘 지금 바로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하나의 선물 ‘오늘’을 살아갈 때, 갈렙과 유다 지파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향한 더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작은 것이라도 영적 성장에 방해가 되는 것을 과감하게 제거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586개(1/30페이지)
성경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6 내니 두려워 말라(요 6:16~29) 사진 [1] new 박정혁 38 2022.01.18 21:49
585 기적보다 중요한 것(요 6:1~15) 사진 송기창 42 2022.01.18 07:11
584 예수님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요 5:30~47) 사진 송기창 51 2022.01.17 07:04
583 듣고 믿는 믿음의 소유자(요 4:43~54) 사진 [1] 이승록 107 2022.01.14 06:39
582 죄인 집단에 찾아간 몰상식한 랍비(요 4:27~42) 사진 [1] 박정혁 84 2022.01.12 21:33
581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 때(요 4:15~26). 사진 [1] 송기창 96 2022.01.12 06:41
580 문제 속에 갇혀 있는 여인에게 (요 4:1~14) 사진 [1] 이승록 139 2022.01.11 05:19
579 예수님만 흥하시는 삶(요 3:22~36). 사진 송기창 82 2022.01.10 07:19
578 마음과 생각을 거룩하게(요 2:13~22). 사진 홈지기 95 2022.01.07 09:42
577 최고의 공급자이자 최고의 해결사(요 2:1~12) 사진 [1] 박정혁 113 2022.01.05 22:56
576 기대를 넘어선 만남(요 1:43~51). 사진 송기창 103 2022.01.05 07:26
575 이름에 걸맞는 생각과 삶(요 1:35~42) 사진 [1] 이승록 133 2022.01.04 05:54
574 주인공과 조연(요 1:19~28). 사진 [1] 송기창 118 2022.01.03 06:03
573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믿음(골 4:10~18) 사진 이승록 101 2021.12.31 08:36
572 코로나 시대여도 우리는 소금입니다.(골 4:2~9) 사진 박정혁 117 2021.12.29 18:58
571 우리가 입어야 할 신앙의 옷(골 3:12~17) 사진 송기창 133 2021.12.29 05:53
570 위의 것을 생각하라(골 3:1~11) 사진 [1] 이승록 189 2021.12.28 05:42
569 우리가 순종해야 할 오직 한 분(골 2:16~23). 사진 [1] 송기창 187 2021.12.27 05:47
568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골 1:15~23) 사진 [1] 이승록 260 2021.12.24 06:04
567 기승전결이 아닌 기승전예수(골 1:1~14) 사진 [1] 박정혁 222 2021.12.22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