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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요나단이 되어주세요.(삼상 20:1~23)

박정혁 | 2022.06.08 16:09 | 조회 541
 



 

  먼저 지상 사명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원합니다."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퍼져, 예수님의 가르침을 지키게 하라"라는 것이 바로 우리가 가진 지상 사명이죠.

 

  예수님은 사명만 툭 던져놓고, "알아서 해"라고 무책임하게 떠나셨을까요? 당연히 아닌데요. 예수님께서 지상 사명을 위해 이 땅에 남겨 둔 오직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성령과 성도입니다. 성령님과 교회 공동체를 이 땅에 남겨두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늘 도우시는 성령님.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 수 있도록 서로 돕는 영적인 가족인 교회 공동체입니다. 성령님은 알아서 잘하고 계시고요. 남은 우리는 이 지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서로 도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모델을 바로 오늘 본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다윗과 요나단입니다.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특별히 하나님의 사람 다윗을 돕는 이 요나단의 헌신을 우리가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사람이지만,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을 돕고 그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를 수 있도록 섬기고 헌신하는 게 바로 우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요나단이 다윗을 얼마나 아끼는지 그리고 서로를 얼마큼 신뢰하는지 잘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정도의 우정을 보면요. 다윗이 위기에 빠졌고 요나단이 도와줬지만, 반대로 요나단이 위기에 빠졌더라도 다윗이 충분히 도와줬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 땅에 남겨진 우리도 다윗과 요나단처럼 서로를 도우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함께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야 하는 사람들인데요."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라는 말씀처럼, 각자 인생이 너무 힘들다고 자기 자신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서로 하나 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우리 서울성서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특별히, 아직 목장에 소속되지 못하신 분들이 새로운 목장을 꾸릴 수 있도록, 그리고 현재 있는 목장 모임들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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